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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을 좋아하는 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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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, 내가 하고 싶은 말은

쓰레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켜버린 나정.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칠봉. 나정의 마음을 알고 난 후, 쓰레기와 칠봉은 서로가 조금씩 신경 쓰인다. '매직아이'에 빠져있는 <신촌하숙> 아이들과 형을 찾아 올라온 빙그레 동생. 해태와 삼천포는 여전히 윤진과 으르렁대지만 서로 다른 감정이 생기는데...





Posted by 초록색을 좋아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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